아이디어를 서비스로
“출시 가능한 형태”로 만듭니다
Build는 “기능을 많이 만드는 일”이 아니라, 출시 후 운영되고 성장할 수 있는 형태로 구현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처음부터 풀빌드하지 않습니다.
먼저 시장 가설을 검증할 최소 기능(MVP)을 만들고, 런칭 이후 데이터 수집 → 개선 → 확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함께 설계합니다.
MVP 범위를 정의하고 일정·리스크를 관리합니다
MVP는 “기능이 적은 제품”이 아니라, 검증해야 하는 가설을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범위 정의는 기능 리스트가 아니라, 검증 목표에서 출발합니다.
- 가설 고정: 이번 런칭에서 무엇을 검증할 것인가(수요/결제/리텐션 등)
- MVP 범위: 가설 검증에 꼭 필요한 기능만 포함하고, 나머지는 다음으로 미룹니다
- 일정 설계: 불확실성이 큰 영역(외부 연동/결제/권한)을 앞쪽에서 처리합니다
- 리스크 관리: 기술/운영/정책 리스크를 목록화하고 우회 플랜을 준비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만들면서 결정하는 비용”이 줄어들고, 출시 시점을 지키면서도 핵심 가설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웹서비스/관리자/결제·알림 등 핵심 모듈을 구축합니다
MVP라도 운영이 가능해야 합니다. 단순히 화면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운영·결제·알림·관리 같은 필수 모듈을 함께 구축해 출시 후 곧바로 사업이 돌아가게 합니다.
- 웹서비스: 사용자 흐름(가입/탐색/행동) 중심으로 핵심 화면 구현
- 관리자: 데이터 조회/수정/승인/정산 등 운영 시나리오 기반 구축
- 결제: 상품/플랜/결제/환불/정산 흐름을 정책과 함께 반영
- 알림: 이메일/문자/푸시 등 “행동을 발생시키는 트리거” 설계
중요한 건 “모듈이 있냐”가 아니라, 이 모듈들이 한 흐름으로 연결되어 운영과 개선이 가능한 상태로 출시되는 것입니다.
런칭 이후 개선 사이클(지표 → 가설 → 실험)을 설계합니다
런칭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출시 이후 성장이 가능한 서비스는 측정 → 학습 → 개선 사이클이 돌아갑니다.
- 지표: 무엇이 성과인지 정의하고 측정 가능한 형태로 수집합니다
- 가설: 지표 변화의 원인을 가설로 세워 “왜”를 설명합니다
- 실험: 작은 변경으로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다음 액션을 결정합니다
- 반복: 이 사이클을 짧게 돌릴수록 학습 속도와 성장 속도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처음부터 데이터 수집 지점과 운영 루틴까지 포함해, 서비스가 “개선될 수밖에 없는 구조”로 출시되게 만듭니다.
출시 이후까지 이어지는 “확장 가능한 MVP”를 만듭니다
Build의 결과는 완벽한 기능이 아니라, 시장을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는 출발선입니다. 운영·데이터·확장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해야 다음 버전이 더 빠르고 더 정확해집니다.